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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5-03-25 13:36 조회7,432회 링크 링크2 홈페이지http://www.we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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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광고시장 \'쑥쑥\'  
전자신문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국내 키워드 검색광고 시장이 올해도 50% 이상 성장, 배너 광고를 제치고 인터넷 광고시장을 주도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검색광고가 포털업계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장 선점 여부에 따라 기업간 명암이 크게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검색광고 ‘맑음’, 배너광고 ‘흐림’=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지난 2002년 500억 원에서 2003년 1000억∼1200억원, 2004년 1900억∼2000억원으로 2년 연속 100%씩 성장했다. 올해도 50% 이상 성장해 3000억 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반면 스폰서십을 포함한 배너광고는 지난해 예년과 비슷한 1900억 원 수준에 머문데 이어 올해도 2100억원 규모로 10%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검색 광고가 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3년 35%에서 지난해 50%까지 높아져 배너광고와 처음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올해는 검색광고 점유율이 최대 60% 가까이 높아지면서 배너광고를 크게 앞질러 인터넷 광고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광고 5000억원 돌파=검색광고 확대에 힘입어 온라인 광고시장도 지난해 3800억 원에서 올해는 5100억 원으로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온라인 광고시장이 5000억 원대로 진입하면서 전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5.84%에서 올해 7.6%까지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전체 광고시장 규모는 약 6조5000억. 올해는 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광고실사지수(ASI)가 100이하로 떨어진것을 감안할 때 시장 규모는 전년 수준일 것으로 분석된다.

◇전망 및 과제=검색광고는 포털들의 주요 수익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는 온라인 광고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제 구글 등의 검색광고 매출 비중이 해마다 급증, 올해는 처음으로 검색광고 시장규모가 배너광고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검색광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포털업체간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비근한 예로 검색광고 비중이 높은 NHN(네이버)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반면 배너광고 비중이 높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어닝 쇼크 수준의 저조한 실적을 거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포털업체들이 올들어 검색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그러나 검색광고 시장 확대로 오버추어코리아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과금 방식이 정액제(CPM)에서 종량제(CPC)로 전환되고 검색광고 수요가 급증하면서 광고비 부담이 높아지는 등 광고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검색광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합리적인 투명한 가격 및 운영책정으로 개인사업자나 소규모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보다 문호를 넓혀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05-03-24 오전 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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