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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방문자들은 무엇을 보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6-11-29 18:09 조회7,466회 링크 링크2 홈페이지http://www.wepas.com

본문

자콥닐슨은 1994년부터 아이트래킹에 대해서 연구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길을 가면서 무엇을 보는지 그리고 웹사이트에 방문을 하는 방문자들은 무엇을 보는지..물론 원서입니다.

자콥닐슨의 아이트래킹에 의하면 그래픽보다 텍스트에 먼저 시선이 간다는 것입니다.
전체 100%의 웹사이트 방문자중에서 오직 20%의 인원만이 그래픽에 먼저 주목을 하였고 대다수의 80%의 방문자는 텍스트에 먼저 눈이 갔다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고객은 같은 페이지를 수차례 열어볼 동안 단 한번도 이미지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방문자들은 하나의 포탈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포탈을 동시에 비교하고 방문하고 자신이 찾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사이트에는 방문을 꺼려합니다.

정보를 찾아주는 이러한 일련의 행동을 웹에서는 서핑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은 네이게이션이라고 합니다.

웹네이게이션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사이트는 사이트 방문자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며정보를 찾아가는데에 어려움을 안깁니다.

네비게이션의 부재는 전략의 부재와도 동일합니다.
남이 하니까 하도 한다는 형태의 비지니스는 오래 갈수가 없습니다.
어제 기사를 보니 두루넷에서 운영하던 코리아닷컴이 경영난으로 매물로 나왔다고 합니다.
재미교포에게서 500만불이라는 거금을 주고 도메인을 사서 야심차게 시작을 했지만 전략의 부재는 아무리 큰 회사라도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없게 만드는 것인가 봅니다.

이제 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뒷북치기라고 보이겠지만 브랜딩을 고유명사로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브랜딩개론에 보면 고유명사로 하지 마라고 나와 있지요.
물론 코리아닷컴은 워낙 대표성을 뛰고 있어서 예외이겠지만..결국 결론을 놓고 보면 뭐 그렇게 되나요?

웹사용성을 고려한 네비게이션과 지속적인 관리의 그 전부를 방문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간혹 중소기업 오너분들을 만나다 보면 기존에 잘 되었다는 네비게이션을 고집합니다.
웹사이트는 살아 움직이는 것인데..옛날정보로 옛날 아이콘으로 가득채워놓고 만족해 합니다.

아무리 사이트의 개편 중요성을 말씀드려도 요지부동입니다.
광고의 기본은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방문자들은 오래된 정보가 방치되어 있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방치되어서 썩은내가 나고 있는데도 , 고집하며 광고만을 고집합니다.

과감히 저희는 그러한 광고주는 포기합니다.
현재 00사이트의 광고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저희는 매우 신이 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우리의 요구사항을 120% 들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바꾸어 주십시요..라고 미팅을 하고 차를 타고 돌아와서 우연히 살펴보면 벌써 그 부분이 고쳐져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현재 매출신장율이 사상최고를 계속해서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제대로 된 관리자(제가 가끔 웹정원사로 표현합니다.)와 외부 컨설팅인력만 보유한다면 회사는 최강으로 변모해 나갈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정원을 주인이 직접 관리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원이 커지고 점점 방문자가 많아져서 관리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정확히 방문하는 사람을 세는 이도 있어야 할 것이고, 어떤 꽃에 사람들이 가장 관심이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정확히 말해줄 사람 또한 필요합니다.

또한 막자란 잡초도 뽑아야 하고 나무의 물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비가와도 물을 주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도 이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말을 해 주지 않습니다.
정원사만 있다면 이 정원은 깔끔히 정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훌륭한 정원사가 있는 회사에는 반드시 정원사를 시기하는 집단들이 반드시 존재하고 정원사가 깔끔히 정원을 단장하려고 하면 아..그건 아닙니다. 아..이건 아닙니다.라고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으면서 반대만을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열정적인 정원사 주도적으로 제안을 하고 운영을 해 나갈수 있는 1명만 있다면 그리고 외부에서 더 멀리서 사이트의 이런 저런 부분을 말해 줄 수 있는 인력만 있다면 주인은 한발자욱 더 뒷걸음쳐서 멀리서 자신의 정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이해찬 사장은 웹에서의 1개월은 오프라인에서 1년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귀사는 몇년째 사이트를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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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는 고객이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접근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서 이미지 마케팅 및 정보 전달을 위한 명확한 전략을 수집하고 설계해야 합니다. 웹파스는 클라이언트의 성공적인 비지니스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사이트 구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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